안녕하세요 여러분 김성실입니다
아메리칸 프레피룩의 no.1 폴로는
사실 예전부터 사랑받아왔던 브랜드였는데
유독 올해부터 계속 상위권에 있는데요
다시한번 랄프로렌의 브랜드 파워가
대단하다는걸 실감합니다.
국내 전국 백화점에 사이즈가 동난 이 화이트 린넨셔츠
저는 직구로 구입했는데요 찐하고 구석구석 뒤져보는
리뷰 들어갑니다
일단 화이트색상과 네이비 포니의 조합이 무난하면서
깔끔합니다 폴로의 베이직함과 잘어울리는듯하면서
포니의 시인성이좋아 만족스럽습니다
직구 정가로는 약 98불인데 (배송미포함)
직구메리트를 더 느끼기위해서는 30%할인기간에
구매하면 더할나위없이 꿀구매정도라고 보시면됩니다.
얇은 린넨의 소재특성상 중성세제로 세탁을 하셔야
오랫동안 입으실수있고 소재와 색상의 변형을
막을수있습니다. 다리미 가능하구요 그늘진곳에서
건조해야 흰색특성상 색상변형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다른색상은 비침이 없지만 화이트색상은 이정도로
비침이 있으니 꼭 참고하셔야합니다.
비침정도는 남녀공통입니다
여자분들은 속옷색상을 신경쓰심이좋고
남자분들은 신경이 많이 쓰이는분들은 니플패치를
하고 입으시면 되겠습니다.
다행히 저같은경우는 윗가슴이 조금더
나와있어서 비침이 덜한편이네요
소매버튼은 2버튼이니 참고하세요
프렙스터 와 매치해봤습니다.
소재가 하늘하늘거리는 특성에 맞게 시원하게 빼입도
좋고 깔끔하고 단정한룩을 연출시키려면 넣입도
좋습니다. 사실 프렙스터는 허리끈을 나비모양으로
묶으면 더 좋아보입니다.
여름엔 깔끔한 룩을 연출하기에 린넨셔츠만한게 없죠
단정하고 센스있는 폴로 린넨셔츠어떨까요?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성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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